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 5개월권을 결재했습니다 ㅎ 



트레이너님이 저녁식단을 닭가슴살 추천해주셨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기가 좀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에어프라이기를 사봤어요



N사 포털에서 가격비교하여 A/S가 잘 되는 국내브랜드 "리빙웰 에어프라이기"를 주문했어요





박스가 엄청커서 깜짝놀랐는데요 ...



제가 주문한 에어프라이기 용량은 3L:인데요 



사실 크기는 커피포트만하겠지 했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안전하게 포장을 뜯은 뒤 



스티로폼을 걷어내면 





고운 자태(?)를 뽐내는 에어프라이기가 등장 !!! 





구성품은 위에서 보는거와 같이 



본체 , 전원어댑터, 요리책자, 청소브러쉬, 나눔판이에요 





220V 가정용 전원을 쓰고 



본체와는 분리형이라 꽂았다 뺐다 할 수 가 있네요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는 브러쉬와 요리설명책자 



그리고 한번에 두가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파티션을 나눠주는 나눔판이 사은품으로 왔는데요 



제꺼는 3L라 작은편이거든요(?)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다음은 본체입니다. 


커피포트 크기를 생각했었지만 밥솥만한게 왔네요 ㅎㅎㅎ 





돌려보기전에 간단하게 설명서도 한 번 읽어주고요 





대충 숙지를 했으면 이제 돌려볼까요 ??





후방에 전원 연결해주고 





바스켓 부분을 열어보니 또 뭔가가 들어있네요 ㅎㅎㅎ





바스켓 취급 설명입니다. 키친타올로 가볍게 닦아주라네요



물이 닿지않게 하랍니다 ㅎㅎㅎ 이거 좀 중요한가봐요



그리고 냄비받침대같은것도 있는데 이건 바스켓 꺼내서 놓아둘 때 쓰나봐요





그릴? 같은것도 있는데 구이같은건 여기다가 올려놓고 하나봐요 





튀김용 팬이고 바닥에 구멍이 쓩 나있네요



사진에서 보이는거와 같이 저부분을 누르면 바스켓과 분리가 되요





저는 닭가슴살을 맛있게 먹기위해 산거니까 ...



목적에 맞게 닭가슴살을 돌려보죠 



그냥 먹으면 맛없으니까 후추도 후추후추 뿌려주고





정면에 보면 온도 조절과 타이머 조절이 가능해요 



온도는 200도 (닭 요리 기준) 으로 해주고 



시간은 5분 예열 / 15분 조리라고 나와있던데 ... 그냥 20분으로 설정해도 될 꺼 같아요





오 오.. 오... 기름 한 방울 없이 닭가슴살 구이가 완성됬어요 ㅎㅎㅎ 



완전 신기방기 맛도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개인적으론 에어프라이기 구매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신다면 맛있는 요리 많이 해보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출장마치고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 



작년에 샀던 플스4 ...



할 시간이 없어서 온라인 이용권을 미루다 미루다 3개월권을 사용할 겸 



철권 7을 위해 조이스틱을 구매해봤습니다.





홈플X스에 가서 직접 레볼루션 조이스틱을 만져보고 가격비교도 해봤는데 



온라인가와 오프라인가가 가격이 2만원 이상이 나길래... 



온라인에서 좀 더 검색해보다가 권바드론 조이스틱으로 결정했어요





포장은 안전하게 잘 온거 같아요 ㅎㅎㅎ 





USB 단자에 연결만 해주면 끝 !!!



설정은 기본 설정과 동일하게 되어있어서 따로 건드리진 않았어요 ㅎㅎㅎ 





조이스틱 구매기념으로 철권7을 실행시켜주고 






온라인 매칭을 돌려보도록 하죠 ㅎㅎㅎ 





제 주캐릭터는 화랑인데요 



오프라인 으로 모아놓은 금액이 쌓여서 코스튬 바로 질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조이스틱을 사용해본 느낌으론 



오락실의 무각 조이스틱에 익숙한 저로서는 4각 조이스틱이 아직 많이 낯설었어요.



대각 입력은 잘 들어가는데 ... 횡이동이나 대쉬 이런 무빙이 아직은 연습이 많이 필요할거같아요.



분명한건 기본 플스 조이스틱보단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가격이 부담적인 부분이 있지만 단순히 느낌만 살리고 싶다하면 좀 더 낮은 가격대의 조이스틱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이상 후기를 마치고 랭겜을 10판 돌려봤습니다.






다행이도 고인물(?) (철X6, 철X태그2) 게임에서 어느정도 단련한 덕분에



언랭구간에서는 무난하게 10연승 달성을 했지요 ㅎㅎㅎ



기본조이스틱이었다면 불가능했을거에요 ㅎㅎㅎ 



이제 조이스틱도 구매했겠다 연습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출장으로 인해 블로그를 한참쉬었는데 다시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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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머니클립이 불편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 보테가 남성 반지갑





보면 모든 가죽 제품들은 파우치에 넣어주는거 같아 ㅎㅎㅎ 





보테가는 그물처럼 엮은 디자인으로 유명하죠 





색상은 무광블랙이지만 


살짝 형광등 불빛에 반사가 일어나는 느낌이에요








저 자태에 반해버려 구매를 해버렸죠 





카드 수납공간은 좌우 8개이고





포켓 안쪽으로는 텍이 달려있고 명함/카드 등 아무개나 넣을 수 있는 공간 ?



마찬기자로 좌우 하나씩 있어요





지폐칸도 두칸으로



지폐 단위로 구별해서 넣거나 용도 목적에 따라 나눠놓기 좋아요




자 ... 이제 열심히 돈모아서 지갑 두둑히 해줄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아드리안과 같이 꺼낸 녀석



개인적으로 남자는 가죽 제품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아드리안 신는 날 같이 벨트를 꺼내밨어요 





상자를 열어보면 파우치가 있는데요 





제가 구매한 디자인은 더블지 금색버클이에요 



다양한 벨트들이 있었는데 로고가 큰애들은 굵기가 너무커서 ... 들어가는 바지가 있을까 싶을정도...



슈프림이나 기존 로고가 가죽벨트부에 패턴으로 들어간 디자인도 괜찮았지만



무난한 녀석으로 겟했습니다 



사이즈는 제기억으로 3사이즈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리 32인 제기준에 M으로 하니 맞았던거 같습니다





슬랙스에는 벨트를 차...나? 패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청바지를 입고 셔츠 오버핏 티셔츠를 바지 앞단에 집어넣고 벨트를 착용하면 



베스트(?)인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벨트 끝부분은 청바지 첫 벨트고리 보다 5cm정도 더 들어가는게 



핏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속이 있어 사놓고 안쓴애들을 꺼내봤어요



바로 닥터마틴 아드리안인데요





매장에 가서 실제제품을 착용해보고 사이즈만 알아본 뒤



온라인에서 구매를 진행했는데요 



행사기간에 구매를 했던터라 50% 가까운 가격에 데려왔죠 






박스 개봉사진이구요 





종이를 제거하면 




아드리안의 찰랑찰랑 앞머리가 나옵니다



바로 착용을 해봤어요





가죽 신발들은 신자마자 접히는 부분이 자국이 심하게 남거든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될 거에요





요즘은 캐주얼하게 코디하기도 좋아서 청바지나 슬랙스 어디에도 잘 어울려요 





밑창은 살짝 아쉽게 색상도 카키를 띄고 재질도 쫌 싼티가 나는데 ...



몰라 이쁘니까 됐어 ㅎㅎㅎ



참고로 운동화 260 ~ 270 애매한 사이즈인 저는 



아드리안 260 착용하니 맞았습니다 거의 정치수라고 보면 될꺼에요 



신발끈이 있거나 하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볼이 좀 좁고 발등이 아프답니다 



신다보면 늘어나겠죠 ... ㅎㅎㅎ 


빠르게 태그호이어 리뷰 후 책을 펼쳤습니다 



회사 프로젝트때문에 평일에는 C# 포스팅을 못했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올려보려 해요



책의 구조상 첫단원은 컴퓨터의 구조 원리 역사를 다루는 내용이라 스킵하고



2단원 내용이었던 HelloWorld도 책 분량에 비하면 정말 간결히 끝내버렸어요 



날로 먹는거 같지만 벌써 3단원인데요 ㅎㅎㅎ 



3단원은 데이터 관리 및 보관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프로그래밍에선 데이터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일단 데이터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의미인데 종류가 다양합니다 



데이터 형식에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 있고 



복합 데이터 형식이라는게 있습니다



복합데이터란 구조체나 클래스 배열 등이 포함되는데 여러 형태의 데이터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또한 값 형식과 참조 형식으로 나누어져있죠 



프로그래밍에선 데이터에 접근을 하려면 변수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가장 흔히 쓰는 int i; 라고 선언을 해볼께요 



int는 데이터의 형식을 말하고 i 는 변수의 이름이 됩니다 



이렇게 선언을 해주면 i라는 녀석이 어느 메모리 공간에 자리를 차지하겠죠?



또한 변수에는 값을 넣을 수 있는데요 



아까 선언한 i에 100이라는 숫자를 주고 싶으면 



i = 100; 처럼 쓰시면 되요 



그럼 이 100이라는 값이 i가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공간에 기록이 될꺼에요 



아까 값형식과 참조형식이라 했는데 



이 두개로 나뉘는건 메모리 영역이 달라서입니다



하나는 스택 하나는 이라고 합니다 


  

    

1
2
3
4
5
{
    int a = 100;
    int b = 200;
    int c = 300;
}
cs

좌측 코드를 보면 순서대로 a에 100이 b에 200이 c에 300이 들어갈텐데요 



스택은 차례대로 100이 자리를 차지하고 그다음 메모리에 200 다음 메모리에 300이 들어갑니다 



빠져나갈때는 300 200 100 순서대로구요 



위의 방식이 값형식 즉 스택을 나타냅니다



힙이란 가비지컬렉터라는걸 포함하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객체가 있다면 



쓰레기로 간주하여 지우는 역할을 합니다



1
2
3
4
{
    object a = 100;
    object b = 200;
}
cs



좌측 코드를 보면 object라는 변수를 선언했는데요



실제 값은 힙에 저장이됩니다 



a와 b의 값이 저장된 힙의 주소만 스택이 가지고 있죠 



C#에서 제공하는 기본데이터형식은 15가지인데 



문자열과 오브젝트 형식만 참조형식을 따르며 나머지는 값형식을 따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NET 참조




byte는 부호없는 정수 크기는 1바이트입니다 



여기서 1바이트는 8bit로 구성되어있으며 2^8개인 0~255까지의 256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습니다 



sbyte란 byte에서 signed 즉 부호화된 데이터를 말하는데요 



byte를 절반 쪼개어 -와 +가 나눠가지는겁니다 



-128~127까지 표현이 가능해요 



short는 말 그대로 숏트 짧다는 뜻인데요 



2byte를 가지며 -32,768 ~ 32,767까지 표현이 가능해요



ushort는 short를 비부호화 unsigned 한 데이터고 



0~65,535까지 표현합니다 



예로 사용했던 int 형은 4byte 



uint도 마찬가지 



long과 ulong은 8byte 



char는 2byte입니다 



급히 쓰다보니 가독성도 떨어지고 하는데 추후 표와 그림으로 읽기 쉽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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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 리뷰할 녀석은 좌측 상단 구석에 숨어있는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입니다







처음엔 오메가 씨마스터300을 구매하기위해 미리 방문예약을 하고 갔지만 



정말 좋아하던 연예인 실물을 봤는데 실망한 느낌???



41mm를 착용했는데 느낌은 36mm인듯



크기만 조금 컸더라면 바로샀을텐데 디자인은 확실히 이쁩니다 ㅎㅎㅎ 



그래서 옆 매장에 있던 태그호이어/브라이틀링/IWC를 다녀봤는데요 



크기 / 색상 / 디자인 등을 고려해 마지막으로 이녀석을 데려왔습니다






상자가 상당히 큽니다 ㅎㅎㅎ



열어볼께요






아래에 책자가 하나깔려있고 






국내 공식수입처인 명보에서 다루는 브랜드들인가봐요 



보메메르시에 / 브라이틀링 / 휴블럿 / 태그호이어 / 제니스 / 율리스나르당






내부 상자를 열면 저런 파우치 하나가 들었구요 별거 없네요 ㅎㅎㅎ







보증서에는 저렇게 구매 날짜를 적어줍니다 



구매한지는 2주쯤 지났네요





시계의 정확성은 1주일간의 평균치로 측정을 한다길래 



체크를 해보려했지만 2주가 지났네 ㅎㅎㅎ 



제가 구매했는 모델은 오토매틱이라 주의사항이 몇개가 있었어요



이는 어떤 오토매틱시계든 동일하다니 한 번 알아봅시다





기본적으로 오토매틱시계는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차줘야한답니다



보통 하루에서 이틀 착용을 안하면 시계가 멈춘다는데요



잘때는 풀고 잤지만 아직 멈춘적은 없어요 



멈춘다면 크라운으로 태엽을 감아줘서 일명 밥을 줘야 시계가 살아나요



매일 12시간씩 찰 여건이 안된다면 워치와인더 구매를 추천드려요 



저는 아직까진 구매생각이 없습니다 ㅎㅎㅎ  맨날 착용하기때문





그리고 디지털시계가 아닌이상 시간 날짜를 새로 맞춰야하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오후 8시에서 오전 3시를 가리킬때는 날짜 변경을 금한답니다



내부 기계식 톱니바퀴가 맞물려서 바뀌는 구조인데 무리한 힘이 가해져 고장의 원인이 된다네요





만약 오랜시간동안 방치를 하더라도 다시 태엽을 감아주면 살아난답니다 



다만 오토매틱 특성상 3~4년에 정기 관리를 받아야한다하죠 



윤활유를 새로 발라주는 작업인데 차로 따지면 엔진오일 가는 느낌?





흔히 오버홀이라고 하는데



주기는 3~ 4년에 1번  이는 시계 전체 부품을 분해해 재조립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제 시계 기준으로는 40~50만원 정도 백화점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쿠아레이서는 베젤이 돌아가는 구조라 가끔 돌려주면 좋다하네요 



돌리는 재미가 피젯스피너 버금갑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돌리다간 고장나겠죠 ㅎㅎㅎ






착용샷입니다 





뒤에 밴드부분엔 로고가 새겨져있구요 





후면부인데 



여름이다보니 ... 땀때문에 민망하네요 



백화점에 세척기가 있다하는데 세척은 무료로 해준답니다



일년에 서너번씩 가서 받아야겠네요 ㅎㅎㅎ 





구매할때 베젤이 스틸인 모델과 세라믹인 모델이 있었는데요 



스틸이 30만원 가량 저렴했지만 기스가 잘 난다하여 세라믹모델로 구매를 했어요 



하지만 밴드부분이 스틸이다 보니 잔기스도 많네요 



제가 조심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생각보다 기스가 잘나요...





특히 로고부분이 제일 잘나는거같아요 ...



1주일 넘게 차본 느낌을 말씀드리면 확실히 오토매틱시계가 묵직한 느낌이 있구요 



시간의 정도가 쿼츠에비해 떨어진다하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다만 관리비용이나 첫 구매가격이 쿼츠의 배에 해당되기때문에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쿼츠도 상당히 매력적일거같은데 



첫 오토매틱 입문으로서 5점 만점에 4점정도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 유니세프에서 정기후원을 하면 팔찌를 나눠주고 있어요




디자인도 아주 이쁘죠 ?












매번 봉사 기부 생각만 하다가 다음에 해야지



하고 미루고 했는데요 ~ 



다같이 이번에 팔찌 유니세프팀에 가입해서 팔찌도 받아보고 



정기 후원 해보는건 어떨까요 ?




개인정보를 기입하고



유니세프 바로가기



>>>>> http://www.unicef.or.kr/ <<<<<



후원방법과 금액을 설정해주시면 되요 



팔찌를 수령할 주소는 휴대폰으로 문자가 날라오니 



링크에 접속하셔서 기입하시면 됩니다.



다만 결제일 기준 첫 후원금이 납부되고 선착순으로 수령이 가능하니 



결제일을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번시간에 Hello World 출력을 해봤는데요 



이어서 프로그램 분석을 한 번 해볼께요 





먼저 제일 상단에 Program.cs라는게 보이는데 뒤에 보이는 cs는 csharp 확장자의 줄임말이에요 



.c 는 C .cpp는 C++ .cs 는 C# 



그 밑에는 using System; , using 블라블라가 있는데 



using이라는 것은 C#의 키워드 중 하나이고 키워드란, C# 언어 규격에 미리 정의되어 있는 특별한 단어에요 



의미는 사용하겠다는 뜻이고 글자가 진한 것은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왜냐면 System 네임스페이스 안의 클래스를 사용하겠다고 말하고 있는거거든요



아래 연한 것들은 지금 사용은 하고 있지 않지만 default로 생성하면 알아서 생기는 것들이고요



그리고 문장의 끝은 세미콜론;;;;;;;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using이 끝나고 그 아래 namespace라는게 보이는데요 



아까 using.System에서 namespace 안에 클래스를 사용한다했었죠 



namespace란 성격이나 하는 일이 비슷한 클래스, 구조체, 인터페이스, 대리자, 열거 형식 등을 하나의 이름 아래 묶는 역할을 해요 



그 안에는 HelloWorld라고 지칭한 class가 포함되어 있네요 



클래스란 기타 형식, 메서드 밑 이벤트의 변수를 그룹화하여 자체 사용자 지정형식을 만들 수 있는 구문이에요



또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서 데이터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구요 



프로그램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클래스로 이루어져있으며 여러개의 클래스를 가질 수 있어요 



다음은 C에서 친근히 봤던 메인함수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Hello World");

}



C#에서는 메소드라고 지칭을 많이 하는데요 



static이란 한정자 / void란 반환 형식 / Main은 메소드 이름 / (string[] args)는 매개 변수라고 부릅니다 



{

는 코드 블록이라고 하구요 



한정자란 수식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종류에는 아래것들이 있구요 



참조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csharp/language-reference/keywords/modifiers





반환 형식이란 내가 여기서 어떤 값을 반환 하겠다 안하겠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없으면 void (비어있는, 효력없는) / 있으면 int 



메소드 이름이란 제가 붙여주고 싶은 이름을 쓰면 되요 



매개변수란 파라미터라고도 하며 변수의 한 종류로서 함수(메소드) 등의 서브루틴의 입력으로 제공되는 



여러 데이터 중 하나를 기리키기 위해서 사용되요



그 안에 Console.WriteLine("Hello World");는 



저번에 설명을 했었지만 콘솔창에 쓰겠다 Hello World라는 문자열을 이라는 뜻입니다 



다음 부터는 소스가 길어지고 복잡해질테니 코드를 보기쉽게 넣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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